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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전경련 경제교과서’에 대해 교육부가 일체 입을 다문 가운데 교육부 관계자가 “필자들에게 원고를 돌려주고 일부 탈·오자를 수정하고 있다”고 지난 15일 밝혀 주목된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2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존 발행인 난에 적은 교육부란 이름을 빼고 “저자는 한국경제교육학회로 밝히기로 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필자 가운데 한 명인 김 아무개 교수도 이날 “원고를 받았지만 나는 논란이 된 내용을 고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교조는 문제된 내용 수정 없이 일선학교에 배포를 강행하면 배포금지가처분신청을 내겠다고 밝혔다. 교육희망 2007년 3월 18일치에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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