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9일 수요일

교과부, '부적응 학생' 예방교육 예산 지원

교과부는 부적응 학생 예방교육을 위해 "학교별로 '친한친구교실'을 운영할 수 있도록 530개 초중고를 뽑아 10월 중순쯤 예산 2500만원씩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지난 25일 밝혔다.
 
'친한친구교실' 운영학교는 교사 2∼4명이 팀을 이뤄 10월 중순쯤까지 학생들을 뽑아 별도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대상은 주위산만, 대인관계 미숙, 미디어 중독 등의 증상을 보이는 학생이다.
 
박정희 교과부 학생생활지도팀장은 "학교 안전망을 위한 이번 예산은 지도교사들이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해마다 500개교씩 늘려나가 2012년까지는 전국 중고교의 50%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교육희망 2008년 9월 27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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