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9일 수요일

교과부 특별교부금 감사 11월 발표

교과부 간부들이 '자녀 학교'에 나랏돈을 떼어줘 논란이 된 '교과부장관의 특별교부금'감사 결과가 빨라야 11월 쯤 나온다고 감사원이 밝혔다.
 
감사원은 "7월 말에 교과부와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사를 마쳤고, 지금은 내부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는 상태"라면서 "감사 결과를 교과부에 통보한 뒤, 60일 안에 공표토록 되어있는 만큼 10월 내 발표는 물리적으로 어렵다"고 지난 25일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늑장 감사 지적과 관련 "통상 주요한 감사는 1년이 소요된 사례가 있다"면서 "올해 안에는 감사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교조 등 교육시민단체들은 지난 5월 장관의 특별교부금에 대한 감사를 청구한 바 있다.

교육희망 2008년 9월 27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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