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혁명의 도시, 광주 동성고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박래흥 교사가 시집 <시를 쓰는 꽃>(문학예술)을 냈다. <세월이 꽃무늬를 흐린다> 등 공저한 시집 세 권에 이어 처음으로 낸 단독 시집이다.
이 시집에는 '사람이 먼저 되어야 한다'는 김 교사의 발문이 보여주듯 '인간화'에 대한 믿음과 통일에 대한 열망이 곳곳에 담겨 있다.
문병란 시인은 서문에서 "교단 출신답게 언어의 절제나 탁마의 솜씨가 누구보다 탁월하고 온건하면서도 투사적 기백이 곳곳에 피무늬 영롱하다"고 평가했다.
다음은 김 교사의 발문 내용 가운데 일부다.
"나는 앞으로 모진 비, 바람의 역경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꿋꿋하게 피어나는 꽃처럼 희망을 노래하는 시를 쓰기 위해 각고의 노력으로 한 계단 한 계단 배우며 올라가겠습니다."
이 시집에는 '사람이 먼저 되어야 한다'는 김 교사의 발문이 보여주듯 '인간화'에 대한 믿음과 통일에 대한 열망이 곳곳에 담겨 있다.
문병란 시인은 서문에서 "교단 출신답게 언어의 절제나 탁마의 솜씨가 누구보다 탁월하고 온건하면서도 투사적 기백이 곳곳에 피무늬 영롱하다"고 평가했다.
다음은 김 교사의 발문 내용 가운데 일부다.
"나는 앞으로 모진 비, 바람의 역경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꿋꿋하게 피어나는 꽃처럼 희망을 노래하는 시를 쓰기 위해 각고의 노력으로 한 계단 한 계단 배우며 올라가겠습니다."
교육희망 2008년 12월 9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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