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9일 수요일

학교개혁, 활동가가 모였다

교과부가 교장 승진제도 개편방안을 11월 중에 내놓을 예정인 가운데 전교조가 학교개혁 활동가 워크숍을 지난 8일 오후 전교조 대전지부 사무실에서 열었다.
 
참석자는 올해 학교 개혁운동을 전국에서 벌여온 활동가 17명이었다.
 
서길원 스쿨디자인21 대표는 '새로운 학교 운동과 학교 공동체 만들기'발제에서 "우리가 추구하는 새로운 학교 모습은 시장주의적 통제에 의해 움직이는 학교 자율화가 아니라 학교 공동체를 통한 자율적 노력이 있는 공동체적 학교"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서 대표는 "국가 독점 관료제의 폐해와 시장주의 교육을 극복하여 모든 학생에게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면서 "이런 노력이야말로 학교를 공공의 공간으로 재구축하는 공동체적인 학교를 만드는 일"이라고 제안했다.
 

교육희망 2008년 11월 16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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