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역 유권자 60% "공정택 퇴진해야" |
| 교육계의 '리틀 이명박'으로 불리는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이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학원인사들에게 선거자금을 빌린 뒤 국제중을 추진하고, 일제고사 대체학습을 안내한 교사에게 파면과 해임 등 중징계를 내려 역공을 맞고 있는 것이다. 서울지역 유권자의 59.7%가 공정택 교육감의 퇴진 의견에 찬성(적극 찬성 31.6%, 찬성하는 편 28.1%)했다. 반면 퇴진 반대 의견은 18.0%였다. 이는 퇴진 찬성 의견을 가진 전국 평균치 53.4%보다도 높은 것이다. 서울 시민들이 다른 지역보다 퇴진을 더 원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주목할 점은 한나라당 지지층도 오차 범위 안이기는 하지만 퇴진 찬성 의견(퇴진 찬성 40.1%, 퇴진 반대 39.1%)이 다소 많다는 것이다. 나머지 정당 지지층은 모두 퇴진 찬성이 무척 우세하다는 게 리얼미터의 분석 결과다. 다만 공정택 교육감과 교과부가 올해부터 본격화한 일제고사에 대해서는 찬반이 비슷했다. 이 시험에 대한 긍정 평가는 45.3%이고 부정 평가는 44.8%로 오차 범위 안에서 긍정 의견이 우세했다. 하지만 이 같은 결과도 이전 여론조사보다는 부정 의견이 늘었다는 게 일반의 분석이다. 교육희망 2008년 12월 16일치. |
2009년 9월 9일 수요일
한나라당 지지층도 '퇴진'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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