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최한 교과부는 국민소통 '모르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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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담당자는 교육개혁에 대한 합의를 바탕으로 여러 이해관계자, 특히 교사들을 개혁 과정에 적극 참여시켜야 한다."
지난 2일부터 1박 2일간 서울에서 열린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교육차관회의를 주재한 교과부가 정리해 발표한 '핵심 결론'이다. 21개 OECD회원국 등 80여 명의 교육정책담당자가 참석한 이번 국제회의의 의장은 우형식 교과부차관이었다. 4일 교과부가 내놓은 회의결과 자료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모든 이해관계자, 특히 교사들을 개혁과정 전체에 참여시켜야 한다"면서 "개혁 추진과정에서 교사들로 하여금 무조건적인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 아님을 확인시킬 필요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이 같은 결론은 최근 국제중 찬성, 교원평가 강행 결정을 내린 교과부의 태도와 상반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장미란 교과부 다자협력과 사무관은 "국제중과 관련 이해당사자 합의 문제는 이번 회의 결과와 직접 연결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교육희망 2008년 9월 7일치. |
2009년 9월 9일 수요일
'소통'강조한 OECD 교육차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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