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5일 토요일

교육, 의료 복지 시민문화 대축제 벌여

전교조 등 교육복지국본 주최, 한강 시민공원 3000여 명 참석
 
윤근혁
 
지난 27일 교육복지실현국민운동본부와 의료연 대회의는 대선을 맞아 서울 한강 뚝섬유원지에서 ‘교육의료 복지실현을 위한 시민문화대축제’를 열었다./안옥수 기자


전교조와 YMCA 등 교육, 의료 관련 51개 단체 100만 회원을 포괄하고 있는 교육복지실현국민운동본부와 의료연대회의는 지난 27일 오후 서울 한강 뚝섬유원지에서 ‘교육의료 복지실현을 위한 시민문화대축제’를 열었다. ‘복지’ 문제를 전면에 걸고 시민들과 함께 대선 의제를 공론화하기 위해서다.

이날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한 대축제에는 시민과 단체회원 등 연인원 3000여 명이 참석했다. 대선을 앞둔 정치권에서도 정동영 통합민주신당 대선 후보와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 문국현 후보 관계자 등이 대회장을 찾았다.

교육상담, 교육운동 사진전, 무료 건강검진 등 20여 개의 부스가 설치된 대회장에는 주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시민한마당 공식행사에서 정진화 전교조 위원장은 “대선을 맞아 ‘교육복지’를 위해 24개 교육단체가 모여서 활동에 들어갔다”면서 “교육으로 학생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무상으로 학교를 다닐 수 있는 행복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호소했다.
 
주간<교육희망> 2007년 10월 31일치에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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