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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에 입원 해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권 아무개 군(초4)은 학교에 빠지지 않는다. 병원 안에도 학교가 있기 때문이다.
권 군처럼 병원학교를 다닌 학생은 지난 해 월 평균 800여 명. 서울, 부산, 경남 등 전국에 걸쳐 18개 병원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결과다. 교육부는 올 해 울산대병원학교를 시작으로 6개 학교를 더 늘려 모두 24개의 병원학교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올해 새로 문을 여는 병원학교는 다음과 같다. 울산대병원(3월), 서울시립아동병원(5월), 원자력병원(8월), 경희대의료원(9월), 인하대의대부속병원(9월), 경북대병원(’07. 10월). 주간<교육희망> 2007년 5월 1일치에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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