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복지국민운동본부 16일, 12개 교육공약 발표 |
| 교육부의 특목고 종합대책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전교조, 한국YMCA, 여성민우회 등 23개 교육시민단체가 모인 교육복지실현국민운동본부가 ‘외국어고(외고) 등 특수목적고(특목고) 폐지’ 요구안을 공식 제안했다.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후보도 특목고 폐지 방안을 포함한 교육공약을 준비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교육부가 10월 말 발표할 특목고 종합대책의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교육복지국민운동본부는 지난 16일 오전 흥사단에서 ‘교육공약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정책 실패가 드러난 외고 등의 특목고와 자립형사립고를 폐지해야 한다”고 선언했다. 이밖에도 이 단체는 △교육인적자원부를 교육복지부로 개편 △고교까지 무상교육 △농산어촌 교육지원특별법 제정 △대학서열 완화를 위한 국공립대네트워크 방안 △교장선출보직제 실시 등의 내용을 담은 12가지 대선 공약 요구안을 발표했다. 교육복지국민운동본부는 “교육부가 외고 폐지를 논의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 되어버렸으며 자립형사립고는 이미 귀족학교로 판명이 나고 있다”면서 “이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외고와 자립형사립고를 폐지하고 고교평준화의 전면 실시를 법제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간<교육희망> 2007년 10월 25일치에 쓴 글입니다. |
2009년 9월 5일 토요일
“외고 폐지” YMCA 등 23개 단체 한 목소리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