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가 2008년 유치원 종일반 교사를 거의 배정하지 않으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유치원 교사들이 ‘종일반 정상화’를 위한 활동에 뛰어들었다. 전교조는 지난 4일부터 진행한 1인 시위에 이어, 지난 14일 오후에는 서울 정부중앙청사 교육부 앞에서 ‘유치원 종일반 정상화, 교원확보를 위한 교사 결의대회’를 열고 △종일반 교사 정규직 배치 확대 △유치원 교원 정원 재배정 등을 요구했다. 유치원 교사와 예비교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대회에서 최형란 전교조 유치원위원장은 “최근 노무현 대통령은 2010년까지 모든 유치원에 종일제를 실시하겠다고 약속했지만 후속 조치는 전무한 상태”라면서 “교육부는 내년에 종일반 교사를 늘리기는커녕 유치원 교사에 대한 기본 수급인원도 미달되게 배정하려고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교육희망 9월 16일치에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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