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5일 토요일 날씨 맑음
오늘 학급회의를 했다. 아침자습 방법에 대한 토의를 위한 것이다.
학생들이 결정한 것은 자유로운 아침자습이었다. 뭐를 하든 자유롭게 해달라는 것이었다.
나는 토시를 달았다. 자율아침자습은 안되겠니?
암튼 이번에는 학급회의 결정대로 자유로운 아침자습을 하도록 보장해야겠다. 자유에 따르는 것은 의무라는 뻔한 말도 해야겠다.
일단 조별활동과 개별활동으로 자유로운 아침자습 형태를 선택하되 위험요소에 대한 주의를 주는 것이 필요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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