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1년 견줘 2만원 이상과 4,000원 이하 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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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용돈도 가정형편에 따라 한 달 2만원 이상과 4,000원 이하가 2001년에 견줘 늘어나는 등 양극화된 것으로 지난 23일 나타났다. 전교조 초등위원회(위원장 신종규)가 전국 3학년 이상 초등학생 3,1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다. 이 결과를 보면 올해 초등학생이 받는 한 달 용돈은 4,000원 이하가 25.7%로 가장 많았고 1만원~2만원 사이가 23.0%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4,000원∼7,000원(17.0%), 2만원 이상 (15.6%), 7,000원∼1만원(13.4%) 순이었다. 그런데 이 같은 수치는 2001년 같은 문항 질문과 큰 차이를 보였다. 이때에는 7,000원∼1만원을 받는다는 학생이 31.9%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4,000원 이하(24.6%), 1만원∼2만원(19.4%), 4,000원∼7,000원(15.7%), 2만원 이상(8.4%)의 순이었다. 이 수치를 올해 결과와 비교해보면 중간급에 해당하는 7,000원∼1만원을 받는다는 학생이 6년 만에 18.5%나 줄어든 반면, 2만원 이상 받는 학생은 7.2%나 늘어났다. 또한 최소 액수를 받는 4,000원 이하 학생도 이전에 견줘 1.1% 늘어났다. 교육희망 2007년 11월 28일치에 쓴 글입니다. |
2009년 9월 6일 일요일
‘코흘리개’ 초등학생 용돈도 양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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