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교시 우열반이 말이 되는 정책인가. 지금이 70년대냐.” “강부자(강남부자) 정권이 교육도 강부자 좋은 일 시키려고 한다.”
전교조 본부 사무실이 ‘따르릉’하는 전화벨 소리로 가득차고 있다. 지난 15일 교과부의 ‘학교 학원화 추진계획’ 발표 뒤, 학부모 전화가 쇄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교조 정책실에 따르면 하루에 걸려오는 이 같은 전화가 수십여 통이나 된다. 내용은 ‘교과부 정책 반대’, ‘자녀 교육에 대한 걱정’과 함께 ‘전교조가 더 세게 싸워 달라’는 주문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전교조가 보수 언론의 이념공세나 연가투쟁 등으로 항의전화를 몰아 받은 적은 있어도 이처럼 ‘더 강한 투쟁’을 주문하는 전화를 받는 것은 무척 드문 일이다. 교육희망 2008년 4월 20일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