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8일 화요일

‘나랏돈 퍼준 교과부’ 감사 받는다

지난 30일부터 시작
 
윤근혁
 
교과부 간부들의 ‘모교 나랏돈 퍼주기’ 논란과 관련, 감사원이 지난 6월 30일부터 특별교부금 사용내역에 대한 감사를 벌이고 있다. 전교조와 참교육학부모회 등이 공익감사를 청구한 데 따른 조치다.

감사원은 “시민단체의 감사청구가 있었고 언론에서 특별교부금 운용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어 감사에 착수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감사대상은 2006년도 이후 교과부가 집행한 특별교부금 집행 내역이다. 특별교부금은 교과부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지방교육기관에 주는 돈이며, 올해 예산은 1조1699억원이다.
 
교육희망 2008년 7월 5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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