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과부 ‘함구’ 속 내부일정 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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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1월에 지급된 교원 성과금 지급 시기가 올해엔 다소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교과부 중견관리는 지난 10일 “올해에는 성과금을 작년보다 빨리 지급한다는 관점에서 진행하고 있다”면서도 구체 일정에 대해서는 “밝힐 단계가 아니다”고 함구했다.
또 다른 중견관리도 “성과금 차등 방식에 대해 결정된 바는 없지만 지난 해 예고된 30% 차등계획을 참고하기 바란다”고 밝혀 차등 폭 확대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 관계자는 “정부조직개편과 장관 인사로 성과금 지급시기가 늦춰진데다 교직단체와 사전 의견수렴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여름방학 중 성과금 지급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추석 전후 지급이 유력한 것으로 판단된다. 일반직 공무원 상당수는 이미 올해 상반기에 성과금을 받은 바 있다. 전교조는 차등 성과금 지급이 강행될 경우, 대의원대회 결정에 따라 ‘차등 지급’ 반대운동에 뛰어들 예정이다. 교육희망 2008년 7월 12일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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