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 수업자료 쉽게 활용 가능 | ||
교실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만날 수 있다. 여성가족부(장관 장하진)가 최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e-역사관’(www.herm useum.go.kr, 사진)을 열었기 때문이다. 사이트에 들어서면 우선 눈에 띄는 것이 ‘역사교실’이란 항목이다. 이곳엔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가 뭐예요?’, ‘위안소는 어떤 곳인가요?’, ‘수요시위는 뭐예요?’와 같은 제목의 동영상 플래시 자료 10개가 올라와 있다. 각각 5분 분량이다. 화면이 조금 작게 나와 아쉽기는 하지만 초중학생이 시청하기에 알맞은 내용이다. 최종순 교사(서울남성초) 등이 올려놓은 18개의 위안부 수업자료도 같은 항목인 ‘역사교실’에서 볼 수 있다. 대부분 파워포인트 형태로 만들었기 때문에 쉽게 수업에 적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사이트에는 피해자 증언, 피해자 지원, 위안부의 어제와 오늘, 자료실 등의 항목이 있다. 특히 ‘자료실’은 일본군의 위안소 이용규칙, 이용요금 등을 알 수 있는 위안부 문헌자료와 영상자료, 그리고 사진자료를 볼 수 있도록 꾸며 놨다. 교육부 동북아역사문제대책팀은 “이 사이트는 초등학교부터 중고등학교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역사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주간<교육희망> 2007년 5월 6일치에 쓴 글입니다. | ||
2009년 9월 1일 화요일
위안부 역사관, 교실에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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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e-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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