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시폐지 대학평준화 국민운동본부(준)'은 우리사회의 과도한 입시경쟁과 대학서열화가 현재의 교육 문제와 사회적 양극화를 야기하는 중요한 원인이라고 판단하고 교사, 청소년, 학부모, 교수, 시민사회의 다양한 개인들이 모여 지난 9월 20일 준비위원회로 출범해 활동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2. 이명박 정부의 ‘미친교육’ 정책은 ‘학교 자율화 3단계 방안’-‘고교다양화 300프로젝트’-‘대입 자율화’로 이어지며 지역 간, 학생 간, 학교 간 경쟁을 유도하고 교육의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한편, ‘전국연합 진단평가’, ‘학교 정보 공개’, ‘교사평가’ 등으로 평가 기재를 강화하며 무한 경쟁을 통한 교육의 시장화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평가와 경쟁, 서열화로 이어지는 이와 같은 교육 정책은 입시를 무기로 하여 교육에서의 심각한 양극화를 조장하면서 학벌사회에서 계급 재생산을 고착화하는 우리사회의 핵심적인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미 교육정책은 부동산 정책과 핵심 경제정책까지 장악하고 있습니다. 3. 이에 ‘입시폐지 대학평준화 국민운동본부’에서는 지난 해 정진상 교수와 함께한 1차 ‘입시폐지 대학평준화 자전거 대행진’에 이어 오는 8월 11일부터 19일까지 ‘2차 입시폐지 대학평준화 자전거 대행진’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4. 이번 자전거 대행진은 전국을 3개 코스로 나누어 청소년, 대학생, 교사, 교수, 노동자가 함께 전국을 돌며 현 교육정책의 문제점과 ‘입시폐지’, ‘대학평준화’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뜻있는 행사가 될 것입니다. 5. 자전거 행진단은 11일 10시에 B 코스 부산 교육청 앞, C 코스 울산 교육청 앞, A 코스는 6시 광주 삼복서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한 후, 전국을 경유하며 각 지역에서 간담회와 문화행사 등을 진행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입시폐지’, ‘대학평준화’ 운동의 의미와 현 교육정책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할 계획입니다. 또한 자전거 행진단이 서울로 도착하는 19일에는 대학로에서부터 자전거 행진을 시작하여 시청 광장 주변을 에워싸는 도심 행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6. 아래 행진 경로와 자세한 행사 계획을 첨부하오니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첨부자료 1. 제 2 회 입시폐지 대학평준화 전국 자전거 행진 전국 행진 코스 2. 전국 자전거 행진단 문화행동 기획안과 서울 지역 행사 기획안 시행일자 2008. 8.
수 신 각 언론사 사회부 교육 담당 기자 제 목 [취재요청] 입시폐지 대학평준화 전국 자전거 대행진 담 당 박유리 010-7662-0201 02-365-1124 이메일 edu4all@jinbo.net 보도자료 2008년 8월 8일 | ||
2009년 9월 8일 화요일
입시폐지국본 자전거 대행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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