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가 지난 2일 180명의 수석교사 시범 운용방안을 발표하자 전교조가 3일 “예산 낭비”라면서 사실상 중단을 촉구했다. 한국교총은 환영 성명을 냈다. ▶주간<교육희망> 11월 14일치 1면 참조. 전교조는 이날 성명에서 “교육부 자료에서도 수석교사제가 교원의 전문성이나 사기를 진작하는 데 실패한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교육부는 수석교사제 같은 실효성 없는 제도에 귀중한 예산을 낭비하지 말고 교원 증원으로 정상적인 교육과정 이행이 가능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한편 교육부는 부장 등 다른 보직을 맡을 수 없는 대신 월 15만원의 수당을 더 주는 형태의 수석교사제를 내년 3월부터 시범 운용한다고 발표했다. 교육희망 2007년 12월 5일치에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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