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과교사 3665명 새로 뽑지만 … 전교조 ‘대책마련’ 촉구 |
| 16개 시도교육청의 2008학년도 공립 중등교원 임용고시 모집인원은 모두 4861명으로 집계됐다고 지난 5일 교육부가 밝혔다. 이는 일반 교과교사 3665명을 비롯 특수·사서·보건·상담·영양교사를 모두 포함한 수치다. 이에 대해 전교조는 2008학년도에 정년퇴직자와 명예퇴직자 등을 뺀 교원 순수 증원 인원은 500명에 불과하다면서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내년도 중등학교 학생수는 5만3000여명 늘어난다. 한만중 전교조 정책실장은 “교원의 법정정원 배치율이 2006학년도에 중학교가 81.4%, 고교가 83.4% 정도밖에 되지 않는 상황”이라면서 “내년도 학생수 증가에 미치지 못하는 교원수급 결정은 수업시수증가와 농어촌 지역 교원감소 등 중등교육의 질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대해 교육부 관계자는 “고등학생수가 2010학년도부터는 계속 줄어드는 상황을 예측하고 준비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전교조 강원·충북·충남·전남·경기 등 5개 지역 지부장은 지난 31일 오후 교육부를 항의 방문해 2시간에 걸쳐 대책을 촉구했다. 주간<교육희망> 2007년 11월 7일치에 쓴 글입니다. |
2009년 9월 5일 토요일
중등 내년 수업환경 최악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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