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5일 토요일

참교육원격연수원 다시 연다

전교조 12월에 사이트 시작, “참교육 내용 디지털화”
 
윤근혁
 
전교조는 지난 2일 원격연수원 위탁 업체인 '디지털하우스'와 계약을 맺고 올해 12월부터 사이트 운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안옥수 기자


전교조가 참교육원격연수원 ‘참캠퍼스’를 다시 연다. 교과별, 주제별 참교육 내용을 전국 교사들이 온라인으로도 만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전교조는 “원격연수원을 재개하기로 함에 따라 위탁 업체인 ‘디지털하우스’와 지난 2일 계약을 맺고 올해 12월부터 사이트 운영을 공식 시작할 것”이라고 지난 7일 밝혔다. 참교육원격연수원은 다른 업체 원격연수원 사이트와 달리 무료 강좌도 많이 선보일 예정이다.

천희완 전교조 참교육실장은 “전교조만의 독특한 연수내용을 창출해서 조합원과 일반교사에게 새롭게 다가갈 것”이라면서 “장기적으로는 학생과 학부모에게도 강좌를 제공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교원연수기관으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라고 말했다.

참교육원격연수원은 2002년부터 2003년까지 운영된 바 있지만 그 동안 중단되어왔다.

주간<교육희망> 2007년 10월 9일치에 쓴 글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