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가 최악인 형편에서 국민들에게 다가서기 위한 눈물겨운 노력으로 보인다. 몇몇 아는 선생님들도 눈에 보이는데... 이 분들도 자신의 연락처를 허락하기까지 여러 고민이 있었을 것이다.
암튼 그 내용을 그대로 갖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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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전교조가 소개하는 참교사
금빛 백발 나무체 선생님
김인청(58세)/인천 계양초 상아 분교 교사
namoochai@hanmail.net 011-768-6119
‘애들이 좋아서 그러는데 그냥 두세요!’ ‘제가 조금 손해보면 되는데 그냥 할래요!’
‘에이! 그냥 제가 할께요! 해달라고 보내면 더 힘들고 오래 걸려요!’
‘재미있어요! 제가 할께요!’
도심속 시골학교 인천계양초등학교 상야분교 김인청 선생님이 자주 하시는 말씀이다. 주변에서는 성함보다도 금빛백발의 나무체 선생님으로 유명하다.
나무체의 뜻은 모르겠으나 금빛이 나는 하얀 머리카락은 선생님의 트레이드 마크다. 겉으로 보기에도 범상치 않은 선생님은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존대말을 쓰는 교사로 유명하다. 평탄치 않은 젊은날을 보내신 이후로 선생님은 그 누구에게도 말은 놓지 않으신다.
가끔씩 저희들은 친하니까 말을 내려주세요! 하고 부탁을 해도 허허 웃으시며 절대 고집을 꺾지 않으신다. 게다가 선생님은 지독하게(?) 허용적인 선생님으로 통한다. 선생님의 교실이나 복도에서는 자주 충격적인 장면이 목격된다. 선생님의 하얀 머리카락이 신기한지 선생님의 머리카락을 잡아 흔드는 아이들의 모습... 곁에서 보던 동료교사가 참지못하고 아이들을 야단치면 선생님은 한 말씀 하신다.
"애들이 좋아서 그러는데 그냥 두세요!"
부장교사를 하실때는 같은부서의 선생님들이 가끔씩 하소연을 하신다.
"제발 제 일은 제가 하게 해 주세요" 웬만한 일들은 선생님께서 조용히(?) 해결하셔서 생긴일이다. 선생님은 방학때도 그냥 계시지 않는다.
이렇게 저렇게 가까운 분들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방학마다 시작된 선생님만의 "살아있는 미술학교"를 여신다. 힘든데 그런거 뭐하러 하시냐고 말씀드리면 "애들이 좋아하잖아요!"
이 한마디로 모든 대답을 마감하신다.
이 미술학교에서 선생님이 준비하시고 사용하시는 각종자료와 도구들을 보면 정말 입이 떡 벌어진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선생님을 보면서 머리가 숙여지는 것은 교육과정을 포함한 각종 교육현안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다. 주변선생님들이 어렵거나 답답한 문제가 생기면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모습이다.
도덕 수업이 곧 종합 예술,
저항의 삶과 철학을 몸으로 가르치는 선생님
최병우(49세)/ 전북 군산상고 도덕교사
011-300-0121
“도덕 시간이 너무 재미있어요.”
도덕 수업 시간을 아이들이 너무 즐겁고 재미있어 합니다. 지루하고 따분한 도덕 과목을 최병우 선생님은 종합 예술로 가르치십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살아가는데 무엇이 중요한 지 삶의 가치 판단과 철학을 체화합니다.
도덕은 인간의 삶과 철학, 그들이 속한 공동체의 가치를 가르치는 과목입니다. 하지만 도덕 교과서는 현재의 아이들과 너무 멉니다. 거기다 성적과 연관된 지필평가를 위해 도덕은 교과서를 글자 한 자 빼지 않고 외워야하는 아이들에게는 “죽음”의 과목입니다.
최병우 선생님은 그런 도덕 시간을 살아 있게 만드십니다. 아이들과 함께 역할극, 노래, 토론과 춤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편성하여 도덕적 판단을 머리가 아닌 실제 자신의 행동 속에서 공동체와 함께 할 수 있도록 가르쳐왔습니다. 이렇게 가르치기 위해서 많은 준비와 몇 배의 노력이 필요하고 교육과정에 충실한 수행평가를 하기 위해서는 많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참교육의 열정과 신념으로, 그리고 무엇보다 도덕 수업을 기다리고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실천하고 계십니다.
올 1월 16일 전북도교육청 앞에서 아이들이 최병우 선생님께 배운 도덕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겹던 도덕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최병우 선생님 도덕시간 한마디로 짱이예요.” 도덕교사의 평가권, 수업권과 관련된 길고도 지루한 싸움 중에 징계를 받은 직후 있는 항의 집회였습니다.
최병우 선생님은 도덕수업과 평가권을 침해한 학교장과 교육청에 “평가는 교사의 고유한 권리”라고 당당히 외쳤습니다. 그리고 부당한 징계를 받아 아이들가 헤어져 아무런 연고도 없는 군산상고로 올 3월 전보까지 당하셨습니다.
최병우 선생님은 교사가 오롯이 평가권과 수업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며 끈질기게 싸우고 고민하십니다. 그리고 세상의 부당함에 저항하며 진정 두려운 것은 아이들이라는 참교사의 모습을 몸으로 보여 주는 참교사의 길을 올곧게 가고 있습니다.
창조적 수업의 무궁한 샘, 교실에서 빛이 나는 참교사
구민정(40세)/서울 강일중 사회교사
nasiny@hanmail.net 011-9178-2107
구민정 선생님은 91년부터 16년간 조합원이었고 현재 강일중학교 분회장이며 참교육 연구소 청소년 연구실장이다. 구민정 선생님의 가장 큰 장점은 항상 창조적인 수업이 샘솟는다는 것이다. 구 선생님의 수업은 언제나 재미있고 흥이 나며, 수업시간의 주인공은 항상 학생들이다. 무엇보다도 선생님의 수업시간에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으며, 교실에는 항상 행복한 웃음이 가득하다. 사실 구 선생님은 강의의 대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주 이상 동일한 수업 모형이 사용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학생들은 매 단원마다 다양하게 개발된 재미있고 활발한 수업을 경험하게 된다. 게다가 구 선생님은 수업모형을 기계적으로 적용하지 않고 학급 실정에 따라 창조적으로 변형한다. 같은 단원 같은 차시라도 들어가는 학급마다 조금씩 다른 수업 모형이 적용된다. 이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구선생님은 실제로 수백명 학생들의 이름과 특성을 파악하고 있다.
물론 이런 경지는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선생님은 이를 위해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수업모형 개발을 위한 연구와 학생 파악을 위한 상담 등에 사용하고 있으며, 6시 이전에 퇴근하는 경우도 거의 없다. 수업시간 뿐 아니라 담임교사로서도 헌신적이다. 어떤 어려움에 빠진 학생들도, 어떤 비행의 늪에 빠진 학생들도 구 선생님은 포기하는 법이 없으며 기어코 바른 길로 들어서게 만든다. 또한 구 선생님은 동료들과 함께하는 연찬에도 열성적이라서 분회를 연구하고 학습하는 모임으로 활성화시키고자 애쓰고 있으며, 강동 지역에서 사회 교사들을 모아서 정치와 경제를 학습하는 모임도 주선하고 있다.
날마다 학급 종례 신문을 발행하는 담임 선생님
송형호(48세)/서울 자양고 영어교사
etkorea@hotmail.com 011-411-2391
담임과 학부모가 서로 마음을 통하면 아이들 문제의 절반은 이미 해결이 되더라는 것이 지난 23년간 교직의 경험이라면서 학부모와 학생, 교사가 참여하고 소통하는 학급, 칭찬을 통한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신세대 학생을 “디지털신인류”라고 이해하면서 자양영어 커뮤니티( http://ket.njoyschool.net)를 운영하고 있는데, 여기에 학급 종례 신문을 올리면서 학부모님도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는 올해 사업 중 하나로 저희 반 아이들을 대상으로 졸업생과 재학생간의 1:1 멘토링제도 시범운영을 하고 있다.
예)
학생, 학부모, 교사가 참여하고 소통하는 2학년 6반 |
![]() |
2007.05.07 월요일 발행인: 2학년 6반 제호 디자인: 김하얀 |
<http://ket.njoyschool.net/data-new/club/bbs072/종례신문0507.hwp>
[교단일기] 아이들의 선물
권태운/서울 화곡고 역사교사
『 선생님께 평생 간직하고, 2000년 ‘스승의 날’을 기억할 수 있는 선물을 드립니다. 이 캐릭터 보시면서 조금이나마 Doo Hwan이의 마음을 기억해 주세요... I ♥ YOU 2000.5.15』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선물이라며 두환이가 담임인 내게 선물을 주었다. 두 겹의 포장지를 조심스럽게 벗겨보니 조그만 탁상용 액자 속에서 한반도를 배경으로 뭔가를 약속하는 나의 캐릭터가 웃고 있었다. 아마도 1년 동안 무결석을 하면 뷔페를 쏜다고 했던 약속인 것 같다. 다행히(?) 두 달 만에 그 약속은 지키지 않아도 되었지만...
그림 그리기에 소질이 있던 두환이는 학교 미술부 활동을 하면서 미대 진학을 목표로 공부한 학생이다. 내 캐릭터 액자를 만드는데 재료비는 많이 들지 않았겠지만 시간은 꽤 든 듯싶다. 나는 다음날 두환이에게 애장(愛藏)하던 명화전집을 주었다. 루벤스, 르노아르, 앵그르 등 대가들이 남긴 여인들을 떠나보내는 마음 한구석에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뜻밖의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두환이를 보니 위로가 되었다. 나는 명화전집을 머리에 이고 가는 두환이가 교문 밖으로 사라질 때까지 한참동안 교무실 창가에 서있었다.
신록과 아이들의 열기로 더없이 눈부신 5월이 언제부턴가 부담스러운 달이 되었다. 어린 백성을 어엿비 여겨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 대왕의 탄신일을 택해 스승의 날로 삼은 높은 뜻이 선물의 무게에 짓눌려 신음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씁쓸한 마음이 든다. 일부 학교에서는 5월 15일을 재량방학일로 하고, 교육청에서는 스승의 날을 2월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한다. 마치 5월15일 스승의 날이 중죄(重罪)를 지어 오랏줄에 묶여 눈부신 5월에서 황량한 2월로 유배당하는 것 같다. 그렇게 속죄한다면 다시 이 땅에 사제의 도가 회복될 수 있을까?
아이들의 선물은 선물의 원형(原形)같다. 나는 아이들의 선물에서 선물하는 법을 배운다. 나는 5월이 오기 전에 틈틈이 학생들에게 나누어줄 선물을 모은다. 큰돈을 들이지 않고, 아내 눈치 보지 않고 학급 학생 수대로 선물을 준비하려면 평소에 약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대학마다 홍보용으로 배포한 기념품을 모아 두거나 인터넷을 검색하여 도서와 경품 이벤트에 응모한다. 요즘은 이벤트를 실시하는 업체나 단체들이 많아져서 선물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된다.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주는 재미는 해본 선생님들만이 안다. 학년 초에 개별 상담을 하면서 파악된 아이들의 성향에 따라 간단한 격려의 글을 적은 엽서를 선물과 함께 주면 아이들의 감동은 두 배가 된다. “야생마 중에 천리마가 난다.”는 문구를 써준 엽서를 코팅하여 책갈피 대신 쓰고 있는 도현이는 꼭 천리마가 되겠다고 손가락 맹세를 한다.
두환이가 그려준 나의 캐릭터 그림, 오로지 선생님을 위해 디자인된 것이라며 성훈이가 선물한 체크무늬 손수건 한 장, 태표가 말없이 주고 간 줄무늬 양말 두 켤레... 아이들의 선물은 항상 에로스의 화살처럼 내 심장에 꽂혀버린다. 봄소풍때 과일을 싸서 보낸 현이 엄마에게 통을 돌려보내며 엽서를 쓴다. “아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으로 보답할게요. 섬진강변의 녹차향기를 함께 보냅니다.”
땀샘 학급운영, 참 좋은 선생님
최진수(교직경력 15년, 39세)
chamdali@hanmail.net / 016-618-2022
경남 함안군 대산초등학교
http://chamdali.edumoa.com
최진수선생님은 진주교육대학교를 나오시고, 경남의 합천, 의령, 남해, 창원을 거쳐 현재는 함안군 대산초등학교에서 6학년을 맡아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지내고 계신다.
선생님께서는 경남 합천에서 6개월간 기간제교사를 경험하시면서부터 아이들을 위하여 참교사로서의 삶을 시작하셨다. 평소 아이들을 자신의 빛깔대로 자라나게 하기 위하여 온갖 정성을 다 기울이시는 분이시다.
선생님은 “땀샘학급운영”이라는 홈페이지를 운영하시면서 월별 주제에 대한 교육자료와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땀샘반 이야기’라는 ‘땀샘학급통신’으로 정리하시어 학생, 학부모들과의 소통과 대화를 나누고 계시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오고 계신다.
특히 ‘시’를 통한 자기 자신의 빛깔을 드러낼 수 있도록 글쓰기 지도에 한창 정열을 쏟으시기도 한다. 선생님께서는 학급을 맡을 때면 꼭 “땀샘반 ○기”라는 별도의 홈페이지를 운영하시면서 자료들을 축적하시고, 전국의 새내기 교사들이나 다른 선생님들께 나누어 주시기도 하는 초등학교교사로서 모범을 보이시는 정말 참 좋은 선생님이시다.
현재 땀샘학급운영 제7기인 대산초등학교 6학년 1반 아이들의 홈페이지를 소개드린다.
http://chamdali.edumoa.com/bbs/zboard.php?id=ds7_book
유치원 새로운 졸업식을 만드는 선생님
안호형(48세) : 창원 성주초등학교병설유치원
hohoteacher@hanmail.net 011-9546-5596
경남에 근무하는 안호형 선생님은 해마다 의식행사로 끝나는 식상한 졸업식을 새롭게 조명하는 활동을 통해 행사의 의미와 전통의 책걸이 문화를 접목시키는 교사이다. 졸업식을 없애자고 하면 여러 가지로 시끄러울 것이라 식이 끝나면 각 반 교실로 돌아와 아이들과 엄마 교사가 함께 둥글게 둘러 앉아 김이 모락모락 나는 팥 시루떡을 나눠 먹으며 입학부터 졸업까지의 활동을 1500여장의 사진으로 만든 앨범CD를 TV화면에서 넘겨보면서 한해를 돌아본다.
아이들은 유치원에 보내준 엄마에게 유아들이 감사의 마음으로 만든 꽃과 편지를 드리며 큰절을 하고, 교사에게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만든 편지와 꽃을 전하며 또 고맙다는 큰절을 한다. 교사는 유아들에게 1년 동안 카메라를 분신처럼 갖고 다니며 열심히 만든 졸업앨범 CD와 한 해 동안의 생활을 적은 생활알림장 그리고 유치원에서 준비한 작은 선물들을 전해주며 즐거웠던 일 힘들었던 일들을 꿰어 이야기하면서 마무리한다. 학부모들은 유치원에서 그렇게 유익하고 좋은 활동들을 했었냐며 고마워하고 늘 받기만 하던 유아들은 자신의 힘으로 감사를 표시할 기회를 가졌으며 유치원이 정말 재미있고 좋았다고 정리할 수 있고 교사도 고마워하는 아이들과 학부모로부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행사로 마무리하는 행사가 된다.
아이들 건강을 몸으로 가르치는 보건 선생님
김종순 고양초 보건교사
019-9026-1364
김종순 선생님은 73년 4월 1일 전남 비아초등학교 보건 교사로 첫 발령을 받아 현재 34년째 학교에 계신다. 아이들의 건강이 곧 인성과 연결된다고 생각하고 특히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아이들의 성인병을 고치기 위해 꾸준히 실천 해 오셨다.
아이들의 성인병은 “생활 습관에서 오는 병”이라고 생각하고 생활습관을 바로 잡기 위한 예방프로그램을 개발해 전국에 보급 하셨다. 또, 건강체조 지도 활동을 활발히 하시면서 “어린이 요가 동아리”등을 운영하고 꾸준히 실천 해 온 선생님이시다.
늘 학생과 함께 하는 선생님
하인호 인천 문학정보고 교사
“늘 학생과 함께”라는 교직의 첫걸음을 띄우며 가졌던 신념으로 학생을 사랑과 봉사로 또 실업계 학생들에게는 장차 사회인으로서 살아가면서 갖춰야할 노동자의 가치와 윤리를 교사들에게는 청소년의 노동인권을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시키고, 무관심과 소외된 직업교육에 대한 관심과 정책 및 대안 등을 역동적으로 펼친 선생님입니다. 다양한 상담을 통하여 학생들의 인성 함양은 물론 다양한 학습방법을 통하여 전문성 신장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의 권리보호에도 늘 관심과 열정으로 체계적인 직업교육과 노동인권 교육을 학생과 교사에게 실시하여, 올바른 진로 선택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청소년 노동인권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토론회, 워크숍, 연수 활동을 전국적으로 확대 시키셨습니다.
전국의 전문계 고교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직업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노동인권교육과 직업교육에 관한 유인물과 책자를 제작, 이를 교육에 활용하여 학생들의 올바른 직업 가치관과 직업 윤리 및 예절 등을 함양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하셨습니다.
무관심과 소외된 직업교육에 항상 고민하면서 전교조 참교육실에서 활동을시작하여 전국실업교육위원회의 산파역할과 20여년동안 수많은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고 실천하여 올 4월 16일에는 20개 조직이 참여하는 “직업교육진흥국민연대”의 조직을 탄생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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