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5일 토요일

이규삼 교사 돕기 모임 결성

외국에서 치매 치료를 받느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규삼 전 교사(76)를 돕기 위한 모임이 결성됐다. 이 교사는 ‘전교조 최고령 해직 교사’ 출신으로 후배들에게 알려져 있다.

전교조 부위원장 출신인 김민곤, 조희주, 정기훈 교사 등 6명은 지난 18일 회의를 열고 가칭 ‘이규삼 선생님을 생각하는 모임’을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
▶주간 <교육희망> 9월 26일치 6면, 10월 17일치 1면 참조

이 모임에 참석한 김민곤 교사(서울고)는 “전교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규삼 선생님의 어려운 사정을 알리고 우선 통장을 개설해서 모금활동을 벌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모임은 빠른 시일 안에 이규삼 전 교사의 부인인 강규희(69) 여사를 만나 형편을 살펴본 뒤 도울 수 있는 방법 등을 의논할 예정이다. 이 모임이 만든 통장번호는 ‘우리은행 1002-135-439657(김은미)’이다.
 
주간<교육희망> 2007년 10월 25일치에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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