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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삼 전 교사(76)를 돕기 위한 모임 2차 회의가 지난 7일 서울 서대문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캐나다에서 치매 치료를 받느라 고통을 겪고 있는 이 교사는 ‘전교조 최고령 해직 교사’ 이다. 전교조 부위원장 출신인 김민곤, 조희주, 정기훈 교사 등 6명은 지난 달 18일 첫 모임을 갖고 가칭 ‘이규삼 선생님을 생각하는 모임’을 만들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 한편, 이 모임에서 성금을 모금한 결과 지난 12일 현재 40명이 참여해 413만원을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모임이 만든 통장번호는 ‘우리은행 1002-135-439657(김은미)’이다. 주간<교육희망> 2007년 11월 14일치에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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