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6일 일요일

참교육실천 조직사업단 활동 시작

전교조 "올해 참실 큰 폭으로 강화", 15일 워크숍
 
윤근혁
 
전교조가 2008년 참교육실천 조직사업단(단장 김현주 전교조 부위원장)을 구성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이 사업단을 만든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전교조는 지난 4일 중앙상임집행위원회에서 "3년간 실시된 정책지회 사업으로 활동가 역량이 형성됨에 따라 참교육실천 조직사업단을 만들어 통합적 집행구조를 마련할 것"을 결정했다.

앞으로 참교육실천 조직사업단은 전교조 지부 지회의 교육문화 조직사업을 집중 지원하고 조합원 대상 교육과 연수사업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오는 15일 전교조 참교육실 연석 워크숍을 시작으로 정책지회 순방, 지부별 참실일꾼 연수, 전국 분과장 연수, 정책지회 참실발표회 결합 등을 해나갈 예정이다.

천희완 참교육실천 조직사업단 부단장(전교조 참교육실장)은 "올해는 전교조가 참교육활동을 큰 폭으로 강화할 예정"이라면서 "조직사업단은 교육문화 사업이 전교조의 중심적 조직활동이 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전교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50개의 정책지회를 뽑아 모범을 발굴할 예정이다.
전교조는 지난해 연인원 3만여 명이 참석한 지회, 분회, 지부 참실대회를 연 바 있다. 분회 참실대회는 633개 학교에서 진행됐다.
교육희망 2008년 3월 10일치에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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