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교조, 표준수업시수 요구 대규모 서명 돌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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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수업시수 법제화와 초등교과전담교사 확대 등 초등교육 정상화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지난 14일부터 전국 초중등학교에서 일제히 진행되고 있다. 교육부는 오는 6월말 교과전담교사 방안 등을 담은 교원수급계획안을 내놓을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교조 초등위원회(위원장 신종규)는 학부모 사교육비 경감과 초등교육 수준향상을 위한 정부의 획기적인 방안 마련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14일부터 7월 13일까지 벌이기로 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전교조는 서명용지에서 △표준수업시수 법제화 △초등교과전담교사 확대 △잡무 경감을 위한 특단 대책 등 3가지를 핵심요구사항으로 꼽았다. 전교조는 또 7월 초에 표준수업시수 법제화 등을 요구하는 초등학교 교장과 분회장 연대서명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다. 여름방학을 활용 초등활동가 연수를 펼친 뒤 9월말에는 대규모 전국 교사결의대회도 열 예정이다. 김용우 전교조 초등사무국장은 “고등교육법에서 대학교수들은 주당 9시간으로 표준수업시수를 정해놓고 있다”면서 “2003년부터 교육부장관이 몇 차례 약속한 표준수업시수 법제화를 방기하는 교육부는 초등 교사들의 울분을 외면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한편, 교육부는 교과전담교사 비율과 표준수업시수 등을 담은 교원수급종합계획안을 마련해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 중견 관리는 “이 방안을 6월말까지 발표토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간<교육희망> 2007년 6월 17일치에 쓴 글입니다. |
2009년 9월 1일 화요일
교원 수급계획 6월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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