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일 화요일

교육복지투자지역 60곳으로 늘어나

서울 강남구 등 30곳 새로 선정 … 40억씩 지원
 
윤근혁
 
생활이 어려운 학생에 대해 교육 문화 혜택을 주기 위한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이하 교육복지투자지역)이 전국 60곳으로 늘어났다.

교육부는 달동네가 몰려 있는 서울 강남구 수서동과 일원동 등 전국 14개 시도 30개 신규지역을 교육복지투자지역으로 지난 4일 확정, 발표했다. 지난해까지 사업지역은 30개였다.

새로 뽑힌 지역의 규모는 모두 156개교이며 기초생활수급 학생수는 1만4488명이다. 이들 학생이 있는 지역과 참여 학교에는 빠르면 올해 여름방학부터 앞으로 5년 동안 모두 40억원이 지원된다. 올해에는 우선 지역별로 기초생활수급 학생 한 명마다 157만원 수준인 평균 8억원을 받게 된다.
주간<교육희망> 2007년 6월 10일치에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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