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교사 지원 가능한 내부형 34개교 … 11월 하순 공고 |
| 내년 3월 1일자로 전국 57개교에 교장공모제로 선발된 교장이 추가 임명된다. 교육부는 평교사도 지원 가능한 내부형 34개교를 포함 전체 57개교(개방형 6개 초빙교장형 17개)에 대한 교장공모제를 시행키로 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 같은 규모는 당초 계획인 53개교보다 4개교(내부형 2개, 개방형 1개, 초빙교장형 1개)가더 늘어난 수치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9월 교장 자격 제한을 두지 않은 내부형 공모 교장 38명을 비롯 전체 55명의 공모 교장을 임명한 바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교육계 일부에서 반발이 있더라도 2009년부터 교장공모제를 일반학교에도 적용할 수 있는 교육공무원법 개정안을 올해 11월에 국회에 낼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교장공모제 2차 시범운영 계획’ 자료에서 시도교육청은 이달 26일까지 예비지정 학교명단을 교육부에 내도록 했다. 11월 하순쯤에 교장 공모를 공고하고 내년 1월 중순까지 교장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새로 뽑힌 공모 교장은 1월 말 직무연수를 거쳐 3월 1일자로 해당 학교에서 근무하게 된다. 한만중 전교조 정책실장은 “올해 1차 교장공모제 시범사업은 교육청이 주도하다보니 일부 교장들의 임기연장 수단으로 활용되기도 했다”면서 “기존 승진제도의 폐해를 극복하기 위한 제도의 취지에 맞게 교육활동에 전념한 평교사들이 교장으로 많이 진출할 수 있는 제도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부가 지역 별로 배정한 내부형 교장공모 학교 34개는 다음과 같다. △서울 5 △부산 2 △대구 1 △대전 1 △광주 1 △인천 2 △울산 1 △강원 2 △경기 8 △경남 2 △경북 0 △전남 2 △전북 4 △충남 1 △충북 1 △제주 1. 주간<교육희망> 2007년 10월 25일치에 쓴 글입니다. |
2009년 9월 5일 토요일
내년 3월 교장공모제 확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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