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장애학생체험학습 당시 인사말 |
| 먼저 우리들을 초대해주신 교장선생님을 비롯 키요타케·미야자키 미나미 양호학교 학생 하나하나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우리들은 한국에서 온 장애학생과 특수교사들입니다. 저는 한국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에서 발간하는 주간신문인 <교육희망> 편집국장 윤근혁입니다. 한국 여행사인 <여행박사>와 손을 잡고 여러분을 찾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한국은 지금 ‘장애인에게 여행과 교육의 자유를’이란 기치로 장애인 이동권과 교육권 수호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 운동 아래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우리 이웃 일본을 찾게 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는 휠체어가 아니라 ‘마음의 휄체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이 역사적인 만남이 ‘마음의 휄체어’를 하늘로 훨훨 날려버리는 희망찬 만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의 만남과 함께해주신 여러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도우모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2006년 1월 20일 한국대표 윤근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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