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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어수업시수 확대에 따른‘7교시 추진 움직임’에 대해 전교조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
전교조 초등위원회(위원장 신종규)는 오는 20일쯤부터 전국 교사들을 대상으로 ‘초등 영어수업시수 확대 저지, 7교시 수업 반대’ 등의 주장을 내걸고 서명운동과 교과부에 팩스보내기 운동을 할 예정이라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슈청원 인터넷 공간인 ‘다음 아고라’ 사이트에서도 지난 8일부터 ‘초등 영어 7교시 도입 반대합니다’란 제목의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전교조는 표준수업시수 법제화를 위한 입법 청원활동도 벌이기로 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신종규 전교조 초등위원장은 “대학교원과 달리 유초중고 교사의 표준수업시수를 법령으로 정하지 않는 것은 형평성 위배”라고 주장했다. 교육희망 2008년 6월 15일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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