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하다. 서울시교육청이 스크랩한 걸 이용하는 나로선 오늘은 쓸 게 별로 없다. 이 교육청이 자기 직원들이 외유를 갔다는 한겨레신문 2면 보도 등은 스크랩에서 쏙 빼놨기 때문이다.
신문 스크랩도 2중으로 작성되는 것일까. 공 교육감용과 일반용으로. 만약 그게 아니라면 더 큰 문제다. 공 교육감 눈을 가리는 행동이 될 터이니.
언론사 기자는 누가 따라 갔을까. 이 것 또한 궁금한 대목이다. 공짜 여행 따라가는 건 관례였는데.
중앙이 대원외고 이사장을 인터뷰한 게 좀 생뚱 맞아 보인다. 30주년이라고 하는데 이런 곳이 한두 개일까. 뭔가가 있는 것 같다는 의심을 할만하겠다.
경향이 10면 한 면을 통 털어 ‘농어촌 교육’을 다룬 것도 눈길이 간다. 세 꼭지를 선근형 기자 혼자 쓴 것인데. 전교조가 오늘 전남에서 농어촌 교육 살리기 1000인 선언을 하는데 타이밍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오늘은 이만 적을란다. 할 일이 너무 많다.
이 글을 쓰는 시간은 20분을 넘지 않겠습니다. 2007년 5월 15일부터 되도록 날마다 이 사이트에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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