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일 화요일

EBS 방송교재 무료 배부

EBS(사장 구관서)가 읍면지역과 저소득층 고교생 11만명에게 수학능력시험 방송교재를 무료로 제공한다. 우선 올해 2학기 시작과 함께 국어, 영어, 수학 과목 교재를 일제히 나눠줄 예정이다.
교육부와 EBS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지난 14일 체결했다.

이 사업내용을 보면 7월부터 서울시내 고교를 돌며 수능 문제풀이와 논술강좌 등 모두 1500편의 현장 수능방송 강의를 제작 방영한다. 그동안 지적된 수능방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다.

그러나 교육부는 이번에 양해각서를 교환하면서 EBS에 모두 219억원을 지원하기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수능방송 관련 131억원과 영어방송 관련 81억원 지원이 그것이다.

최규봉 교육부 지식정보정책과 사무관은 “수능방송 교재 책정에서 공익성을 훼손하지 않도록 가격 책정을 유도하는데 MOU 체결의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주간<교육희망> 2007년 6월 17일치에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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