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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대전지부(지부장 전양구)는 대전시교육청이 호주 퀸스랜드주 교육부와 협약을 맺고 조기 어학연수를 추진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대전지부는 지난 12일 성명에서 “198만원이나 드는 호주 어학연수를 갈 수 있는 학생들은 극소수”라면서 “교육청이 공신력을 이용하여 학부모들의 어학연수 열풍을 부추기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지부는 “교육청이 사교육 기관보다도 비싼 어학연수를 밀어붙일 경우 중대한 사안으로 규정하고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주간<교육희망> 2007년 10월 16일치에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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