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교조, 대의원대회 결정따라 활동 돌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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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가 외국어고 등 특목고를 일반계고로 바꾸도록 요구하는 투쟁을 9월부터 본격 진행할 예정이라고 지난 6일 밝혔다. 한만중 전교조 정책실장은 “이제 귀족 입시명문고로 전락한 특목고의 폐해는 교육부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전교조는 지난 1일 제53차 대의원대회에서 ‘(대선 시기를 맞아) 특목고의 문제점을 전면 제기하고 일반계 전환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공세적 대응을 한다’는 내용의 투쟁방침을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전교조는 특목고 일반계 전환을 요구하는 성명전과 함께 토론회 준비, 교육시민단체들과 공동 대응 등의 활동에 뛰어들었다. 교육희망 2007년 9월 10일치에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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