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3일 목요일

‘화려한 해외 휴가’ 교장들 제재

수도권 일부 교장이 학교운영비를 빼내 괌, 사이판 등지로 교장단 해외연수를 떠났다는 주간<교육희망>의 보도와 관련, 서울시교육청 등이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주간<교육희망> 8월 29일치 1·3면 참조

조학규 서울시교육청 교원정책과장은 “보도 직후 사실 확인을 해본 결과 개인성 여행으로 의심되는 54개 중고교 교장에 대해 소명서를 작성토록 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조 과장은 “교장 대부분은 자기 돈으로 교장단 해외연수에 참여했지만 일부 학교 교장이 학교 돈으로 괌, 사이판 등 여행지를 간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교육희망 2007년 9월 4일치에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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