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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미확인 정보를 가공하지 않고 그대로 적은 것입니다. 또한 개인 생각이 많이 들어가 있으므로 기사로서 가치도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자료는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고 직접 인용을 절대로 금합니다. 만일 인용으로 문제 발생할 때는 인용자가 책임을 져야함을 밝힙니다. (이 글은 기사가 아닙니다. 개인 홈페이지 정보수첩일 따름입니다.) 8일 오전 윤덕홍 부총리는 한국방송 라디오에 출연 'NEIS 중단, 유보' 방침을 말했다. 그는 '검토'나 '추진'이란 토시를 뺀 것으로 보아 최소한 중단, 유보에 대한 강한 뜻을 보였다. 하지만 장관 인선 발표 8시간 전에 기자간담회에서 '강행' 방침을 다시 확인한 김신복 차관을 비롯 교육부 내부 관료들은 일부 반발 움직임이 있는 듯 하다. 보도를 보면 이들 가운데 한 명(김 국장?)은 "공식 입장이 아니다"고 말한 것으로 되어 있다. 청와대에서 '사태해결'을 지시한 것이 4일이니 새 장관이 임명된 상황에서 네이스 파동을 해결하기 위한 움직임은 급진전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전교조는 7일 간부가 직접 교육부를 방문해서 '장관 면담 공문'을 접수한 상태고 다음 주 중에 면담이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 면담에서 '네이스'가 현안으로 떠오를 것이며, 일정 정도의 합의도 기대할 수 있겠다. 문제는 교육부 안의 반발세력을 윤 장관이 어떻게 막고 어떤 식으로 교원단체와 협의할 수 있을지 자못 주목된다. 참고로 교육부가 정책을 발표하기 1주일이나 하루전에 항상 선수를 치는 성명서를 내고 있는(그 이유는 교육부 내부에 한국교총 계선라인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국교총은 7일자로 'NEIS 1년 유보'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또 냈다. 한국교총이 성명서 내면 '그대로 된다'는 상황인식 속에서도 최소한 네이스 연기와 중단은 확인되고 있는 것이다. |
2009년 8월 4일 화요일
<3월8일> 네이스 파동, 가닥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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