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덧붙이는 말;
학부모님들께. 담임 배정을 늦게 했다고 해서 오늘(3월 2일) 귀댁의 자녀를 맡은 담임 교사들이 모두 엉터리는 아닙니다. 이들은 비록 몇 학년을 맡을지 몰랐지만, 방학 동안 연수를 통해 나름대로 준비했으리라 믿습니다.
제가 이 글을 갈등하면서도 올리는 건 조금이라도 준비된 교육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으면 하는 바람 때문입니다.
교사 개인을 욕하는 건 우리교육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할 듯합니다. 우선 비교육 구조와 중간 교육 관료들의 '관료주의 행태'를 고치도록 힘을 모으는 게 필요할 듯 합니다. 물론, 아주 '나쁜 교사'를 두고 그냥 지켜보시는 것 또한 잘못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제가 알기엔 이런 교사들은 극소수입니다.
이 점 헤아려 주세요.
* 이 기사는 월간 말과 월간 우리교육에 실은 내용을 깁고 고쳐서 쓴 글입니다.
*이 기사는 2002년 3월 2일에 오마이뉴스에 실은 글입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