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바구세상>업무거부하고 소년체전 참가 |
|
16개 시도교육감들이 일제히 업무를 접고 4일간 제주도에서 시간을 보내 말썽. 이들은 NEIS 업무 거부를 선언한 지 4일 만인 5월 30일 제주도의 한 호텔에서 회합하여 소년체전 개폐막식에 다 참여하고 지난 3, 4일 육지로 돌아왔다는 것. 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인 유인종 서울교육감의 경우는 폐막식이 끝났는데도 하루 더 머물다 4일 낮에야 서울에 도착. 이런 사정을 안 한 교사는 “교사들은 죽어라고 NEIS니 CS니 왔다갔다 뺑뺑이 도는데 교육계 수장이란 사람들이 업무거부 선언하고 바다 건너 호텔에서 며칠씩 머무니 팔자 한번 좋다”고 일침.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감들이 소년체전에 관례대로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려고 갔을 뿐”이라면서 “확대해석은 금물”이라고 손사래. 이 기사는 주간<교육희망> 2003-06-11 제347호에 쓴 글입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