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4일 화요일

학교도서관 활용 우수사례’ 펴내

사서교사마저 눈 씻고 찾아도 찾기 힘든 우리 학교 형편에서 초보 단계의 학교 도서관 활용 학습을 돕기 위한 책이 나왔다.

교육부는 지난 10일 학교도서관 활용 학습을 잘 한 보기를 뽑아, ‘학교도서관 활용 우수사례’란 책을 내고 전국 초·중등 학교에 내려보냈다.

이 책은 230여 쪽에 걸쳐 도서관 활용 수업 사례를 비롯 도서관 행사, 학교 도서관 변천 사례 등을 담았다. 도서관 활용 수업 사례의 대부분은 정보활용 교육 사례, 창의적 재량활동 사례로 짜였다.

교육부 문진철 학교정책기획팀 연구사는 “이 사례집은 지난 8월 발표한 학교도서관 활성화 종합대책에 따른 노력의 결과”라면서 “정부가 학교도서관을 먼저 개선해야 하겠지만, 지금부터라도 당장 학교에서 적용할 수 있는 학교 도서관 활성화 사례를 우선 뽑아놓았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주간<교육희망> 2002-09-16 제318호에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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