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 일반사범대 초등교육과 신설 신청 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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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초등교사 부족 현상이 심한 농․어촌과 인구 유입 지역에 교육감이 추천하여 별도전형으로 뽑는 교육대학 입학생이 늘어난다. 교육부는 오는 25일 열릴 초등교육발전위원회 회의자료에서 “교육감이 추천하는 자를 지역 교육대학에서 따로 뽑아 졸업 후 해당 지역 임용시험에 응시, 임용 후 이 지역에서 2년에서 4년까지 의무 복무토록 하는 제도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추천 입학생 제도는 올해 전남과 강원 등 2개 도에서 내년엔 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 등 8개 도로 늘어나며 선발인원은 교육감과 교대총장이 협의해 결정한다. 교육부는 “추천 입학생 제도로 양성단계부터 교육청이 초등교원 충원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되었으며 농촌 기피현상에 따른 교사부족을 일부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 자료에 따르면 올해 일반 사범계 6개 대학이 모두 200여 명 규모의 학생을 뽑는 초등교육과 신설을 교육부에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교육부는 교육대학 중심 초등교사 양성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이를 허락하지 않았다. 교육부는 올 11월쯤 연구결과가 발표되는 ‘중․장기 초등교원수급계획’에 따라 2004학년도부터 교육대학 입학정원을 조정해나갈 예정이다. * 이 기사는 주간<교육희망> 2002-10-21 제322호에 쓴 글입니다. |
2009년 8월 4일 화요일
농·어촌 추천 입학제 8개 교대로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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