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4일 화요일

서울 초중교 6월부터 담배연기 끝

서울교육청, 모든 학교 절대금연구역 선포
 
윤근혁
 

서울지역 모든 초중고교가 6월중에 학교 안을 절대금연구역으로 선포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올 1월부터 실시해온 학교 금연운동 계도기간이 끝나는 6월부터 모든 학교가 절대금연구역 선포식을 갖고 학교 담장 안에서 담배를 피지 못하도록 한다”고 5월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학교 안에서는 학생은 물론 교사까지 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된다.

교육청은 앞으로 이 달 중에 학교별로 하루를 잡아 절대금연구역 선포행사를 갖도록 권장할 방침이다. 학교 안 절대금연구역을 법제화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은 내년 1월 20일부터 발효된다.

서울교육청 중등교육과 민병관 장학사는 “청소년 금연교육에 발맞춰 교직원 전체가 참여하는 금연운동을 적극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주간<교육희망> 2002-06-05 제308호에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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