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4일 화요일

윤덕홍 교육부총리 임명

대구대 윤덕홍 총장(56, 사회과교육학)이 신임 교육부총리로 임명된 사실에 대해 전교조와 참교육학부모회를 비롯 교육시민단체들은 ‘그나마 다행’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6일 저녁 그 동안 미뤄오던 교육부총리에 윤 총장을 임명했다.
윤 부총리는 69년부터 8년간 서울 이화여고에서 교사로 근무했으며, 97년 전국민주화교수협의회 공동의장 등을 맡다가 교수 직선에 의해 2000년 총장 자리에 올랐다. <자세한 인물평은 다음 호에>

전교조는 이날 논평을 내어 “윤 부총리는 교사 경력을 갖고 있는 인물로 교육현장에 대한 이해와 사립 민주화 의식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새 교육부총리가 기득권세력과 거리를 유지하면서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국민의 요구를 대폭 수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주간<교육희망> 2003-03-10 제333호에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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