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교조, 국내 최대규모 5천여 명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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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전교조가 전국단위·지부별 연수를 전체 5천여 명의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는 국내 교원단체 연수로는 최대 규모다. 전교조 교과위원회(위원장 박상대)는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7일까지 1700여 명의 교사들을 대상으로 전국단위 특수분야 직무연수를 열며, 조사된 연수만 따져봐도 전국단위 자주연수와 지부별 연수가 각각 1500여 명과 1천여 명에 이르는 등 전체 참가대상은 5천여 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6월 28일 밝혔다. 도덕, 과학과를 비롯한 9개 교과와 통일교육, 풍물놀이를 비롯한 10개 주제 등 모두 19개 주제영역으로 나누어 여는 전국단위 직무연수는 연수시간에 따라 연수학점이 인정된다. 국어, 역사, 사회과 등 교과모임에서 여는 자주연수는 학점은 받을 수 없지만 현장성 있는 실천연구 중심으로 실시된다. 이번 연수는 컴퓨터 과정을 뺀 대부분의 과정이 2박 3일, 3박 4일 등 숙박을 하면서 치러진다. 또한 직무연수 중 영어, 음악교육, 풍물놀이, 놀이분야, 연극분야 연수는 탁아방을 운영한다. 전교조 홍진표 참실위 사무국장은 “수업사례와 실천내용 위주로 과목별 경계를 허무는 통합적인 내용이 다양하게 준비된 것이 올해 연수의 특징”이라면서 “이번 연수가 전국의 교사들이 모이기 때문에 수업전문성 신장과 더불어 동료의식도 진하게 느끼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수는 조합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서 양식은 전교조 홈페이지(eduhope.net) 오른쪽 아래 배너를 눌러 내려 받을 수 있다. |
2009년 8월 4일 화요일
교실과 맞닿은 여름방학 교사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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