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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치 동아일보를 보면 교육부총리로 고건 국무총리 서리가 '오명'(아주대총장)을 추천했다고 한다. 그래서 오명과 윤덕홍 대구대 총장이 경합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동아일보의 작품성 기사일 수도 있지만 사실일 가능성도 높다. 오명은 누구일까. 그는 육사를 나와 육사교수를 한다음, 국보위에 참여했으며 민정당에도 참여한 사람이다. 이후 요 몇해전부터는 동아일보 발행인을 했으며 '족벌언론 탈세 범죄행위'에서도 자유롭지 못한 인간이다.
만약 이런 '오명'이 오년 동안 교육부총리 일을 한다면 교육계의 '오명'을 벗지 못할 것이다. 오명을 막기 위해 성명이라도 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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