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4일 화요일

<3월5일> 노 대통령, 네이스 언급 + 장관 선임

#아래 내용은 미확인 정보를 가공하지 않고 그대로 적은 것입니다. 또한 개인 생각이 많이 들어가 있으므로 기사로서 가치도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자료는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고 직접 인용을 절대로 금합니다. 만일 인용으로 문제 발생할 때는 인용자가 책임을 져야함을 밝힙니다. (이 글은 기사가 아닙니다. 개인 홈페이지 정보수첩일 따름입니다.)

@ 노 대통령은 4일 오전 첫 국무회의에서 '나이스에 대해 교육부가 올바른 방향으로 적극 해결하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교육부 관계자가 전했다. 교육부 소식통은 이날 회의엔 이상주 현장관이 "쪽팔려서" 참가하지 않았고, 김신복 차관이 대신 참석했는데  이 자리에서 노대통령이 이같은 언급을 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이 교육현안에 대해 이처럼 말한 것은 그 내용이 완곡한 것이었다고 해도 큰 정치적 의미를 갖는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교육부는 국무회의 직후 몇시간에 걸쳐 차관과 실국장이 모여 전체회의를 갖고 네이스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일부 기자들은 논의 결과에 촛각을 곤두세웠지만 결국 나온 내용은 "새 장관이 오면 결정한다"는 것이었다.

총책이라 할 수 있는 김정기 국장은 이날 오후 5시께 대통령한테 보고할 네이스 대책을 직원과 함께 작성했다. 그는 '변동사항이 있으면 연락 좀 해달라'는 농담섞인 말에 "그럴 일은 별로 없을 것"이라는 말을 웃으면서 했다.

아무튼 네이스는 해결의 실마리가 곧 풀릴 것이라는 게 교육부 소식에 밝은 이들의 시각이다.

@ 교육장관은 언제 누가 선임될 것인가? 교육부 실국장급 두명과 간단히 얘기해본 결과 이들도 특별한 정보가 없는 듯했다. 다만 오명과 연세대 김모 총장이 거의 탈락 수순을 밟는 것에 대해 무척 안타까워했다. 한 국장은 "오늘 아침 양근만이가 기사 참 잘 썼더라"면서 "이 게 바로 교총 생각"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양근만은 바로 조선일보 기자로 그는 아침 신문에서 시민단체를 비난하는 취재수첩을 쓴 바 있다.

특별한 정보는 없지만 언론보도를 보면 이종오, 윤덕홍이 유력 거론되고 있다고 하는데 이는 며칠 전까지 내가 들은 것과 같다. 민주당 모 인사는 오늘 김모 총장은 어제 저녁에 완전히 배제됐다고 말했다.

7일이 확실하지는 않지만 장관들 연찬회하는 날일 것이니, 적어도 6일까지는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오늘 5일 오전 중에 발표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 청와대가 바보가 아닌 이상 질질 끌어서 비판 받는 것을 즐기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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