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근혁과 이 사이트에 관한 소개입니다 | ||||||
첫째 고개>사람을 상대로 하는 것입니까? 예. 둘째 고개>사람의 의식변화에 상당한 영향을 주는 것인가요? 물론 그렇지요. 셋째 고개>그럼, 사회의 변화와 변혁을 결정하는 정말 중요한 것이겠네요? 말하면 잔소리, 말밥에 당근이죠. 무엇일까요? 정답이. 저는 그 답으로 딱 두 가지가 있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바로 교육과 언론. 사람을 상대하며 사람의 의식변화를 목적으로 삼는 것치고 이 둘만큼 치열하고 의미있는 게 또 어디 있을까요? 어찌보면 교육과 언론은 하나입니다. 저는 현재 교육전문 신문인 주간<교육희망>에서 신문을 만들고 있습니다. 2005년 2월 28일까지는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교원노조특별법에 따라 파견 휴직을 한 상태입니다. 교사 발령 전인 98년 말까지는 월간<우리교육>에서 기자로 일한 바 있습니다. 저는 교육전문 언론일꾼이야말로 교육과 언론이라는 '쌍칼'을 들고 있는 사람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바위돌 깨뜨려 돌맹이, 돌맹이 깨뜨려 자갈돌, 자갈돌 깨뜨려 모래알…" "도랑물 모여서 개울물, 개울물 모여서 시냇물, 시냇물 모여서 큰 강물…" '돌과 물'이란 노래 가운데 일부입니다. 참교육을 가로막는 바위돌을 깨뜨리면 모래알이 되고, 맑은 샘물이 흐르고 흐르면 한강도 깨끗해질 겁니다. 사회의 샘물은 바로 아이들. 아이들에게 맑고 바른 교육을 한다면 머지않아 우리 사회도 깨끗해질 겁니다. 다음은 제가 99년 초에 적어놓은 글입니다. 이 걸 2003년 10월 31일에 다시 적어보았습니다. 윤/근/혁 한삶 사명서 ○…졸졸졸. 물소리 또한 나직하다. 풀섶을 들춰보면 돌이나 나무 틈새에서 물이 흐른다. 샘물이다. 한웅큼 떠먹으면 몸과 맘이 금방 쾌청하다. 이제 내겐 물소리가 점점 커진다. 샘물은 냇가로 가고 강여울을 지나 바다에 이른다. 결국 강이나 바다에 있는 모든 물은 샘물인 것. 그래서 샘물은 큰물들을 푸르게도 검게도 만들 수 있다. 사회 속 조용히 뛰노는 어린 아이들처럼…. 사회의 샘물은 아이들이다. 불의와 억압과 욕심과 환락이 꿈틀대는 사회를 맑게 가꿀 이들 누구인가? 아이들이다. 교사는 아이들의 선생님. 교육은 아이들의 마음을 가꾼다. 교사와 교육은 50년 100년 후 정의와 해방과 해탈과 도덕이 숨쉬는 사회를 만들 수 있는 강위력한 힘이다. 교사와 교육을 상대로 한 언론 전사. 교육 부문 민중기자는 조국을 살리는 굳센 힘이 있다. 나는 살아 움직이며 실천하는 교육민중기자가 꼭 되리라.
저는 이 '윤근혁의 교육돋보기-edunews' 사이트가 바위돌을 허물고 맑은 샘물을 많이 만드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은 작고 보잘 것 없지만 조금씩 조금씩 자라나도록 할 겁니다. 친구, 선배, 후배, 동료 그리고 제 가족의 도움과 성원을 이 글로나마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2003년 1월 22일 오전 9시 29분 윤근혁 쓰다. (재 수정 2003년 8월 21일 오후 4시 45분, 또 고침 2003년 10월 31일 오후 6시 45분, 또 고침 2005년 2월 10일 오후 10시 2분) * 간단한 제 소개 저는 현재 교육전문 신문인 주간<교육희망>에서 신문을 만들고 있습니다. 2005년 2월 28일까지는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교원노조 관련 특별법에 따라 파견 휴직을 한 상태입니다. 저는 '살아 움직이며 실천하는 기자'가 진짜 기자란 믿음으로 일하려고 합니다만 아직 부족한 점이 넘 많습니다. 대학 1학년 때부터 품었던 꿈은 바로 '교육과 언론'을 같이 하는 교육언론일꾼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제가 지금 하는 일이 그 꿈에 가깝게 와 있는 것 같습니다. 재수가 좋은 놈인 셈이지요. 생기긴 둔해 보여도 가끔 '민한(?) 기자'란 소리도 듣기도 하니깐 취재를 필요로 하는 일이 생기시면 연락주십시오. 제 전자메일은 bulgom@gmail.com이고 직통 전화는 010-5228-7891입니다. | ||||||
| 2003/01/22 [09:28] ⓒ 윤근혁의 교육돋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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