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30일 일요일

월간<우리교육>, 활기찬 교육 되었네

1990년 창간된 월간<우리교육>이 올해 17주년을 맞아 확 바뀌었다. 교육 이슈에 대해 더욱 폭넓게 분석하면서 잡지의 판형 또한 키웠다.

변화된 첫 호인 올 3월호를 펼쳐보고 느낀 점은 한마디로 월간<우리교육>이 ‘활기찬 교육’이 되었다는 것이다. 교실 안에서 벌어지는 아기자기한 내용을 주로 전하던 이전 것과는 달리 교실 밖 학교 밖 이야기에도 눈을 돌렸다.

한겨레신문 시민편집인 홍세화 씨가 이주호 한나라당 의원을 만난 기사, 영화배우 오지혜 씨 인터뷰 기사, 가요계 마당발 백창우 씨가 만난 음악인 김민기 씨에 대한 기사 등 이 시대 교육 한복판은 물론 그 언저리에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일들을 줄줄이 살펴볼 수 있게 되었다.

잡지의 판형 또한 기존 것보다 가로 2cm, 세로 1cm 키웠다. 눈으로 보는 잡지를 표방한 까닭이다. 삽화와 사진을 많이 끼워 넣는 등 편집을 새롭게 한 것도 이 때문이다.

공식 사이트(www.uriedu.co.kr)도 바꿨는데 지난 10년 동안 잡지에 실린 기사를 볼 수 있도록 한 것이 눈길을 끈다.

한민호 월간<우리교육> 주간은 “<우리교육>은 교사용 종합잡지로는 국내 유일한 매체”라면서 “폭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참된 교육을 꿈꾸는 교사라면 바뀐 <우리교육>을 선택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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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교육희망> 3월 27일치에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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