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총투표 조합원 80% 참여, 10일 대의원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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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비 정률제에 대한 찬반을 묻는 총투표 결과 66.4%의 조합원이 찬성표를 던졌다. 전교조는 3일 오후 3시 현재 전체선거인수 8만8321명 가운데 7만141명(투표율 79.4%)이 선거에 참여, 4만6539명이 찬성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이 시간 현재 개표율은 99%이다. 이에 따라 전교조 중앙집행위원회는 2, 3일 221차 회의를 갖고, 정률제 관련 전교조 규약 개정안과 실시 방안에 대한 의결안을 10일 대의원대회에 일괄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이 의결안은 ‘기본급의 1%를 조합비로 하되, 30호봉 이상은 상한선을 두어 30호봉 기본급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올 7월부터 납부하도록 하는 방안’이다. 이번 총투표를 통해 정률제 방안이 사실상 통과됨에 따라 전교조는 지부교부금 재조정 등 실무 준비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 기사는 주간<교육희망> 2002-05-08 제304호에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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