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 ‘편입학제’ 방안에 교대협·전교조 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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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원 수급 논란이 다시 표류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날 초등교원수급대책에서 “교육대학 구성원이 제시한 보완책을 수용한 결과 교대학점제안을 백지화하게 되었다”면서 “2002학년도부터 교육대학 편입생 2천500여명을 충원하는 방법으로 학급당 아동수 35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교대협은 성명을 발표하고 “학사편입제는 교대학점제에서 이름만 바꾼 국민기만 행위”라면서 “교육부의 대책은 근본 해결책이 아닌 초등 예비교사들의 반발을 무마하기 위한 또 다른 땜질식 방안”이라고 규정했다. 전교조도 성명에서 “전교조는 초등교육의 전문성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도 해결의 대안으로 편입생 비율을 현 교육대학 정원의 30% 정도로 주장해왔다”면서 “교육부의 발표대로라면 편입생비율이 40% 이상이 되어 교대교육과정을 결코 충실히 이행할 수 없게 된다”고 반대의견을 나타냈다. *이 기사는 주간 교육희망 2001-11-07 제288호에 실은 글입니다. |
2009년 8월 4일 화요일
표류하는 초등교원 수급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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