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5일 화요일

한국교총 홈페이지, "전교조 오지마"

9일쯤부터 접속 차단, "속 좁은 행동" 비판
 
윤근혁
 

전교조는 "충남 보성초 교장 장례식 직후인 9일쯤부터 한국교총이 '전교조 본부 IP'를 차단, 접속을 막고 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날 현재 전교조 본부 사무실에서 교총 홈페이지에 접속하려고 하는 경우, 모두 거부되고 있는 상태다. 반면 전교조는 한국교총 IP를 그대로 열어놓고 있다.

전교조 김현식 정보통신국장은 "교육가족이라고 말하면서 교원단체 접속 자체를 막는 것은 대화를 거부하는 속 좁은 마음을 드러낸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 한국교총 오모 정보사업부장은 "의도적으로 막지 않았다. 곧 점검을 해보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주간<교육희망> 339호(2003년 4월 21일치)에 실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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